'빈딕투스' 알파, 4인4색 캐릭터 장단점 정리
게임플
종합뉴스
0
7
8시간전
넥슨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알파 테스트는 총 4명 캐릭터가 등장해 각양각색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에 등장했던 피오나와 리시타에 더해 새롭게 합류한 델리아와 카록까지, 저마다의 개성과 장단점을 갖추고 있다.특히 이들은 ‘한손검과 방패’, ‘쌍검’, ‘대검’, ‘기둥’이라는 개성 넘치는 무기를 들고 각자의 방식으로 보스에 맞선다. 무엇보다도 이들을 대표하는 고유 액션은 캐릭터 전투 스타일에 결정적인 핵심 요소다.피오나는 한손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캐릭터로, 핵심은 적의 공격을 정확히 받아내고 반격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