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포트나이트가 레고와 힐링을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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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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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한국 게이머에게 포트나이트는 무엇일까. 가장 흔히 떠올릴 키워드는 배틀로얄 슈팅이다. 과거 "EAAAASY"라는 광고 대사가 뇌리에 깊이 새겨졌고, 서구권에서 가장 대중적인 게임 중 하나 정도로 기억에 남는다.하지만 중요한 현재가 있다. 지금 포트나이트는 무엇이든 즐길 수 있는 소셜 플레이 허브다. 공식과 유저 제작 모드를 통해 세상 모든 장르를 다 갖췄고,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공연과 콜라보레이션이 함께 하는 문화 생태계 역할도 맡고 있다.'레고 포트나이트 브릭 라이프'는 그중에서도 독특한 조합이다. 레고와 에픽게임즈는 202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