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리틱이 2025년 상반기 게임 평점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독창적인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비주얼로 호평받은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93점)가 차지했다. 2위는 전략, 퍼즐, 로그라이크가 결합된 '블루 프린스'(92점), 3위는 분할 협동 게임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은 '스플릿 픽션'(91점)이 차지했다. '데스 스트랜딩2'(90점)가 4위, 에콰도르 배경의 인디 게임 '데스펠로테'(89점)가 5위를 기록했다. 자세한 정보는 메타크리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