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용 주변기기 및 화상회의 솔루션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지사장 조정훈)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구글 클라우드 데이 서울 2025(Goolge Cloud Day Seoul 2025)'에 참여해, AI 기반 협업 환경을 구현하는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유일한 하드웨어 파트너사로 참가한 로지텍은 '제미나이 플레이그라운드' 내 'Gemini for Google Workspace' 부스를 통해 AI 기반 오디오·비디오 기술을 6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 통합한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랠리 보드 65(Rally Board 65)', 중소형 회의실용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랠리 바 미니(Rally Bar Mini)' 및 AI 기반 탁상용 카메라 '로지텍 사이트(Logitech Sight)'를 전시하고, Google Workspace와 연동한 AI 협업 시나리오 데모 시연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