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승패보다 과정을 즐겨” 벽을 깬 타잔, T1을 다시 만나다 인벤 종합뉴스 0 5 07.11 14:00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7437 + 0 http://webzine.inven.co.kr/news/rss.php + 0 AL '타잔' 이승용은 5년 만에 만난 기자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과거의 압박감 대신, 그는 최선에 집중하며 경기를 즐긴다고 밝혔다. BLG '나이트'는 AL의 정글-서포터 조합을 극찬했는데, 특히 '타잔'과 '카엘'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타잔'은 T1과의 어려운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지만, 즐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AL은 2025 MSI에서 T1과 준결승에서 격돌하며, 승리 팀은 젠지와 결승에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