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배형욱 전 CBO, 크래프톤서 서브컬처 게임 '아테나' 이끈다 인벤 종합뉴스 0 6 07.24 16:02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07789 + 2 http://webzine.inven.co.kr/news/rss.php + 2 '쿠키런' IP를 성공시키고 크래프톤에 합류한 배형욱 전 데브시스터즈 최고사업책임자가 신규 서브컬처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배형욱 전 CBO는 최근 크래프톤의 '아테나(Athena Dept.)' 조직에서 신규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AA'의 개발을 이끌고 있다. 배 전 CBO는 인텔 자회사인 윈드리버 시스템과 SK플래닛을 거쳐 2015년 데브시스터즈에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