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동키콩 바난자, 닌텐도가 부숴버린 '틀'
게임플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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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16:58
닌텐도스위치2 출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퍼스트 파티 게임 '동키콩 바난자'가 17일 출시됐다. 그간 닌텐도에서 선보이는 콘솔기기에서 처음으로 출시되는 퍼스트 파티 게임은 마리오 시리즈인 것이 보통이었다. 마리오카트 월드가 론칭작으로 출시됐지만, 이 게임은 마리오 시리즈보다 '마리오 카트 시리즈'라는 닌텐도 올스타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마리오를 대신해 한 콘솔의 '플래그십 게임' 격으로 출시된 동키콩 바난자는 평단과 팬들 사이에서 평가가 아주 좋다. 메타크리틱에서 91점으로 시작했으며 유저들의 호평은 그 이상이기도 하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