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동키콩 바난자, 닌텐도가 부숴버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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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동키콩 바난자, 닌텐도가 부숴버린 '틀'

닌텐도스위치2 출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퍼스트 파티 게임 '동키콩 바난자'가 17일 출시됐다. 그간 닌텐도에서 선보이는 콘솔기기에서 처음으로 출시되는 퍼스트 파티 게임은 마리오 시리즈인 것이 보통이었다. 마리오카트 월드가 론칭작으로 출시됐지만, 이 게임은 마리오 시리즈보다 '마리오 카트 시리즈'라는 닌텐도 올스타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마리오를 대신해 한 콘솔의 '플래그십 게임' 격으로 출시된 동키콩 바난자는 평단과 팬들 사이에서 평가가 아주 좋다. 메타크리틱에서 91점으로 시작했으며 유저들의 호평은 그 이상이기도 하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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