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2 中 스킨 가챠 논란 "3조각 다 뽑아야 완성이라고?"
게임플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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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 16:24
선본이 개발한 '소녀전선2: 망명'이 중국 서버에 선보인 신규 수영복 스킨 판매 방식이 유저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문제의 핵심은 스킨이 3개의 조각으로 분리된 채 뽑기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모든 조각을 모아야 스킨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7월 31일 적용된 업데이트에 따르면, 신규 수영복 스킨은 뽑기를 통해 입수 가능하지만 하나의 스킨이 상·중·하 세 조각으로 나뉘어 등장한다. 이 조각들은 각각 확률형 아이템으로 제공되며, 스킨을 사용하려면 세 조각을 모두 모아야 한다. 게다가 스킨 테마는 총 3종으로 구성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