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24 진달래와 튤립의 개화
22-03-24 진달래와 튤립의 개화
오늘 개금에 일하러 갔다가
진달래와 튤립을 발견하고 소식을 전합니다.
오른 기온에 춘곤증 조심하시고
오후에도 화이팅하세요^^
진달래
다알리아와 튤립
튤립
다알리아
https://ko.wikipedia.org/wiki/%EB%8B%A4%EC%95%8C%EB%A6%AC%EC%95%84
다알리아(Dahlia, 학명: Dahlia pinnata[1][2]),
달리아, 대려화(大麗花)는 국화과의 식물이다.[3]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풀, 관상용으로 가꾼다.
가지를 많이 치며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 색깔은 흰색, 붉은색, 노란색 등이 있으며 주로 알뿌리로 번식한다.
듈립
히아신스
https://namu.wiki/w/%ED%9E%88%EC%95%84%EC%8B%A0%EC%8A%A4
추위에 강하며, 이때문에 가을에 심는다.
비늘줄기는 길이 3-5cm의 난원형이며 겉이 흑갈색이다.
잎은 여러장이 함께 뿌리에서 올라오며 안쪽으로 굽는 다육질이다.
겨울을 난 후 3월 하순에 잎 사이에서 길이 약 20cm의 꽃줄기가 나와 수많은 꽃이 원기둥 모양으로 뭉쳐서 만개한다.
줄기는 보통 똑바로 반듯하게 자라기도 하고 그냥 어느 한 방향으로 휘어져 자라기도 한다.
꽃은 품종에 따라 홑꽃과 겹꽃이 있고, 꽃색도 품종에 따라 흰색·노란색·분홍색·빨간색·파란색·자주색 등 다양하다.
향기가 강하고 좋은 편이어서[3] 작은 방 안에 히아신스를 놔두고 좀 오래 나갔다 돌아오면 방 안이 히아신스 향기에 가득 차 있을 정도라고 한다.
이런 향기 때문에 향료의 재료[4] 중 하나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