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밀양 나들이 왔는데 미세먼지 ㅠㅠ

표충사놀이터로 나왔네요

점심 놀이기구 소독하는시간에 도착해서 애들 점심부터

차에서 해결 ~ 

놀이터가 좋긴하네요 부산에도 이런게 있음 좋을텐데..

화장실도 엄청 청결하고 깨끗해요~^^

마감시간이 되어서 표충사로 이동

파란하늘보니 가슴이 뻥 뚫린것처럼 기분 좋네요

해 저물어 근처에 치킨하고 김밥 늦은저녁 해결 ㅎㅎ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 데리고 식당가기가 무섭네요..

캠핑의 마지막은 불멍 ~^^ 하고 따뜻하게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