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번째 구매일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구매 성공 했습니다. 스킨 및 이지폴은 공홈에서 구매하고, 윈도우창은 당근을 통해 조금 저렴하게 새제품 구매 했습니다. 

첫번째 사용은 금강자연휴양림 데크에서 처음 사용 하였고, 그 다음으로는 집 근처 지자체 캠장 파쇄석에서 2회 사용 했습니다.

오랫동안 사고 싶던 쉘터라 대만족하고, 2인이 사용하기에 딱 사이즈가 좋네요. 

 짐을 최대한 줄이고자 노력하는데 안되네요 ㅎ 일단 트레일헤드 야침을 경량형으로 바꿔야겠습니다.

3번째 피칭 동안 제일 힘들었던게 윈도우창 설치네요... 이게 윈도우창 가로길이에 맞추니 쉘터 하단부 길이 조절 웨빙을 거의 20센티는 줄이는 거 같습니다;

320 SE 쓰시는분들 윈도우창 붙이실때 하부 웨빙 얼마나 조절하시는지요?? 맞게 설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ㅠ 지퍼식으로 하지 왜 찍찍이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ㅠ

마무리는 불멍사진으로~

즐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