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생강차를 별로 안먹지만 가족이 확진 걸리니까 더 조심하게 되는것같네요

확진자는 회복되어 오늘 격리 해제되지만 그래도 저는 두려운 마음은 여전합니다

다이어트 하면서 잠이 많아진것같아요 

그러다보니 요즘은 늦게 일어날까봐 알람을 맞추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스마트워치 알람 맞추는것 간편해서 좋더군요

스마트워치는 만보측정,수면측정,심박측정 여러가지 하니까 재미있어요

요즘은 적어도 13000보는 걷고 많이 걸으면 16000보정도 걷네요

전에는 런닝머신으로 하면 걸음수가 많고 일반걷기는 걸음수가 적었는데 

지금은 일반걷기도 런닝머신과 걸음수가 비슷합니다

그만큼 빨라져서 예전에는 일반걷기로 3시간 걸어야 10000보되었던게 

지금은 100분이면 10000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일반걷기를 할때도 땀이 많이 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시리즈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