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연찮게 빅 허브쉘터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금액이 220만원인가 ;;; 어마어마합니다

옵션 아직 구매 안했습니다만 옵션 가격만 50만원 이상 갈것으로 생각되구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거 거실로 써도 잠잘 공간 텐트 (판테온&돔) 이런거 사야하는데 이것또한 100 ~ 150은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

유명한 오크돔이죠.... 이것또한 성공해서 라지 카푸치노 색상 성공했습니다...

가격은 베스티블 ( 윗사진 ) 포함 가격 270정도 했던거같습니다 ;; 

이것또한 어마어마합니다.. 

현재 상황은 허브쉘터는 쉘터만 성공한 상황이라 추후 예약구매 도전해서 돔이든 잠잘공간 추가 구매해야하는상황입니다... 추가 투자를 해야겟죠..

오크돔 쪽도 베스티블 오크돔 만으로도 되긴하지만... 좀더 욕심내면 블로우 쉘터라를 추가 구매하게되는상황도 올수도있구요 

일단 가장 중요한 돈은 금전적으로 아주 여유있는 편은 아닙니다 ;;; 그냥 딱 매달 먹고살고 돈은 아주 조금씩 모으는 정도입니다 ㅎㅎ;;; 

5살 이하 아이둘 부부 캠퍼이고 , 현재 리빙쉘이나 타프쉘, 네이처12 에어텐트 기타 등등 보유중이긴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제품을 사용하실것같나요? 

마음같아서야 다 가지고 다니면서 쓰고싶지만 아무리봐도 오바같아서 한쪽을 선택해야할거같아서요... 

제 상황에선 오크돔이 돈이 덜 들어가니 맞는거같긴합니다만..  다른분들은 어느게 더 좋아보이시나요?

올해 장박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캠핑은 최근엔 1~2달에 한번정도 다니고있구요...  거의 1박이고 아주 가끔 시간되면 2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