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전에 구매해서 잔차 탈때 입는 망사형 이너입니다.

등산 시작하면서 브린제 정보를 듣고 구매할려다가 재고가 없어

집에 있는 도디치 피아또를 입어볼까? 해서 입었습니다.

겨울 산행(태백산, 덕유산, 가리왕산) 가면서 입어본 결과 땀 배출이 원활해서 체온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죄송하게도 남성용은 재고가 없고 여성용만 있습니다.

포럼에 여성분들도 많고 여친 or 와이프 조공용으로 괜찮은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구형과 신형 둘다 살아있는것 같습니다. 

원단구성은 폴리프로필렌 66%, 폴리 아마이드 28%. 엘라스틴 6%입니다

브린제가 100% 폴리 프로필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슈퍼서모와 같은 기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비교 대상인 브린제가 없습니다.

정가 25000원에 가성비로는 훌륭하다는 생각입니다.

단점은 기장이 너무 깁니다 소중이까지 내려옵니다. 여성용도 그러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따로 링크는 걸지 않겠습니다. 포털에 도디치 피아또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현명한 소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