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를 좋은것을 많이 써봤어도 다 알맞지않아서 샴푸 때문에 마음이 편치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지금까지 제가 사용했던 샴푸와 다르게 너무 편안한 샴푸를 사용해서 좋네요

샴푸가 비빌때 다른 샴푸들은 빨리 흘러 내리는데 이 샴푸는 천천히 흘려내려서 제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이런 작은것에서 마음이 편해지다니 참 묘한것같아요

덕분에 운동도 편안히 잘하고있네요 

요즘은 국물요리 먹는 날 빼고 런닝머신할때 화장실 덜 가는 것도 너무 좋네요

전에는 왜 런닝머신할때 화장실을 많이 갔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화장실을 덜 가니까 이 부분도 제가 다이어트 할때 편안합니다

요즘은 런닝머신 6.0을 해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6.0이 무섭지는 않은데 첫 시도가 약간 다리가 아팠네요

2번째 시도는 별 탈 없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시리즈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