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텐트 첫 개시...비싼 수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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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텐트 첫 개시...비싼 수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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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은 시작한지 좀 되었는데 스텔스만 하다가..

가을을위해 늦여름쯤 샀는데

이제 개시했습니다

 

도착은 금요일 밤에 했고...

도착하자마자 포장해온 족발에 한잔하고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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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니 확장이니 귀차나서 저렇게만 하고 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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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중에 한컷 찍어 봤습니다...

 

아이들은 차에서 전 야침에서

 

바닥에서 한기가 장난 아니네요 ㅠ.ㅠ

 

발포매트 없었음 얼어 죽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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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로가 심해 산책 다녀오자고 30분 정도 나갔다 오니...

 

이래되었네요 ㅠㅠ

 

이제 평생 저와 함께할 텐트가 되었습니다~

 

저쪽은 여름엔 열지 않는걸로 ㅋㅋㅋ

(혹시 이거 수선 잘 아시는분 조언바랍니다)

 

또 어제 피칭하다 툭 던졌는데

 

천장에 구멍살짝난건 비밀입니다 ㅋㅋㅋ

 

 

집에 갈라고 하니...

 

친구가 놀러온데서...

 

다시 세팅 하구 기름 사왔습니다

1 Comments
아쉐뽐유쉐뿌 2022.01.08 14:00  
와 그래도 잘 다녀오셨네요 난로는 어떤거 쓰셨나요? 야침에서는 침낭 쓰긴건가요? 발포 매트는 차에서 잘때 쓰신거죠? 저도 곧 가려는지라 궁금한게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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