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없어 조용하고, 진동이 없고, 출력도 좋고, 탑박스 하나 달면 장보기도 개꿀이고.. 주차 개편하고..

보험료도 cc가 낮은축에 속해 저렴하고..

배터리만 속썩이지 않으면 좋으련만.. 이제 보증이 3월에 끝나서 걱정이네요.. 배터리 셀 하나가 나가서 한번 충전하고 20키로도 못탔었는데 교체 후에는 40키로 정도 타거든요..

보증 끝나고 셀이라도 또 나가면 완전 애물단지... 전기스쿠터 보조금도 정부에서 많이 받던데 보증 3년은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다만 너무 조용해서 보행자분들이 인지를 못하여 서로 위험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행자가 인지할 수 있을 정도의 스피커로 인위적인 사운드가 나게끔 전기스쿠터는 의무화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