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배운지 3개월차인 골린이입니다.

겨울이라 라운딩은 엄두도 못내고 천천히 따박따박 배우고있기한데

도무지 감잡기 어려운 운동이네요ㅠ

최근 드라이버 배우기 시작하면서

연습장에 있는 여러가지 드라이버를 좀 쳐봤는데

오래된 제품처럼 보이는데 유독 잘 맞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사진첨부)

혹시 해당 제품과 유사한 성향을 가진

중고나 새 제품, 샤프트 종류/강도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샤프트 회사마다 종류마다 같은 강도라도 느낌이 다르다고 해서

문의드려 봅니다.

원래 고려했던거 20만원 미만의 중고 테일러메이드 M시리즈나

40만원의 Sim Max 새 제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