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헬스

   웨이트 한 운동 직후는 약간 몸살 기운있는 나른한 상태 입니다.

   방에 온도도 따뜻하게 하고 습도도 잘 맞춰야 됩니다.

   겨울만 아니면 덜 신경 써도 되는데 

   겨울에는 특히 감기 안 걸리게 조심 해야 됩니다.

   운동후 땀 흘린 직후 집에서 씻는다고

   운동할때 입던 반팔티에 반바지에 패딩만 입고 오는 경우

   헬스장 실내가 덥다고 땀 식힌다고 밖에 나갔다 

   오시는 분도 계신데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죠 ㅎㅎ

   쉴때도 실내에서 쉬어야 됩니다.

   온도 차이로 딱 감기 걸리기 쉽상 입니다.

   그리고 운동 전에 스트레칭과  유산소를  평소보다 조금더 길게 해주면 좋습니다.

   몸이 차가워서 근육이  많이 굳어 있습니다.

   동일한 자세로 수행 할려구 해도 근육이 제대로 안 움직일수 있습니다.   

   그런 상태로 운동을 계속하면 부상 당할수도 있습니다.

2. 실외 운동

   달리기 하시는 연세 많으신 분들 많던데

   혈관이 수축되어 있어서 고혈압으로 갑자기 혈압이 상승할수도 있고 

   겨울에는 뇌졸증 위험도 있습니다.

   등산도 땀이 흘렀다 식었다 하니 감기 걸릴수 있구요

   눈으로  땅도 미끄러워 낙상 할수도 있구요.

   해가 짧으니 조난 당할 위험도 있죠.

   은근히 스키나 보드 타다가 골절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영하  5도 10도에 출퇴근 하는건 생각보다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잠을 많이 자는게 컨디션 관리에 좋습니다.   

올 한해도 부상없이 득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