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캠포님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조그만한 캠장 운영중입니다.

이번에 데크를 새로 제작하여 직접 수작업으로 완성시켜

오늘 처음으로 선보인날입니다.

헌데 고객분께서 나사팩을 저렇게 ㅠㅠㅠ 설치를 하셨더라고요

틈사이로는 뚫는건 이해하는데 물어만보셨더라도 저희가 오징어팩 빌려드렸을텐데....

고객분과 얘기를 나누어보았는데 저희가 공지사항에 써놓지 않았기 때문인듯한 늬앙스로 말씀하셔서 조금 당황스러웠네요.

이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그날 입실하시는 모든분들께 매번 설명이 필요할까요? 

일단 바로 대처방안 할수있는 인터넷 예약창, 캠장 주의사항 및 이용수칙 글을 넣어 놓을생각입니다.

일반적으로 나사데크팩이 나무 틈사이가 아닌 가운데에 뚫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