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자전거는 2015년도 자이언트 리브 어베일5입니다.

클라리스?등급이고요

조금 타다가 잘 타지 않고 있다가,

작년부터 날이 풀리면 출/퇴근용으로 타고 있습니다.

(편도 20km, 왕복으로 운행중)

사고나서 제대로 된 관리를 한번도 안하다 보니까

제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데

그냥 기본적인 세팅만 최근 1번 진행했습니다.

기변을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탈라 했는데,

현재 당장은 자전거 사기가 힘들어 그전까지 우선 타려고합니다.

오버홀(15만원) 분해세척(4.5만원) 어느게 합리적일까요?

중고로 팔면 20이나 받을까 싶은.. 상태입니다!

고민되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