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대청호-캠핑장 대물붕어 죽림의하늘바… 낚시 0 81 12.09 주소복사 : http://holdemweb.com/hobby/271 바늘 끝에! 가을을 매달고 던지니,,,봉긋이 솟은 겨울이!! 올라옵니다. 손 시린 겨울이 뜰채에 담겨진 날!!! 우리는. 그것을! 낚시로 건진 추억이라 얘기합니다. 이제, 먼 발치 산등성이가.. 가을을 삼키고 겨울을 토해낼 듯 합니다. [죽림의 하늘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