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오리.. 음... 이게 단순히 표기스펙으로 볼 문제는 아닙니다.
볼스 63 이라고 해도 스매쉬팩터값이 얼마냐에 따라 거리가 더 나올수도 덜나올수도 있구요.
각설하고 심맥스에 꼽힌게 어떤 샤프트인가를 봐야 합니다.
보통 심맥스엔 스탁으로 텐세이 av블루가 꼽혀 있는데 이것 이외에도 디아마나 헤져더스 후부키등등과 툭주로 투어ad xc도 많이 사용했던 제품이라
정답은 정확한 샤프트 스펙을 알고충분한 시타가 필요하다가 아닐까 합니다.ㅎㅎ
그리고 남성골퍼의 문제점중 하나는 컨트롤도 안되는 무게의 샤프트를 쓴다는것이죠.
앱터 마켓용 50r 은 스탁 50s보다 버거울수 있고
볼스피드 65까지 충분히 받아주지요.
50후반 60초반까지는 스탁50r 50sr 프리미엄급 50r 이면 충분하다 보여지구요..
참고로 여성 장타자 박성현도 250 때리지만 50s 급 사용합니다.
구사하는 구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오른손잡이의 드로우 구현하고자 한다면 closed가 되어야 합니다.
드라이버는 손이 왼쪽이 아닌 오른허벅지에서 풀어진다는 느낌으로 들어오셔야 탄도 확보가 되겠는데요( 발사각이 낮아영)
드라이버인데 임펙트시 너무 핸드퍼스트 시네요
똑바로 가는 볼이라먼 저 핸드퍼스트 제가 사고 싶네요.
pga투어프로들 드라이버 모두 핸드퍼스트로 칩니다.
아이언과 조금 다르게 보여서 그렇지 실제로는 핸드퍼스트에요.
발사각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여러가지로 실력자이신듯..
아웃인이 카메라로 보일 정도라면 조금 고치시면 더욱 훌륭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