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스돔 270을 선택한 이유부터 말씀드리면

1.이너없이 쉘터처럼도 쓸수 있다.   1번의 이유를 빼니 결국 튼튼한 텐트를 찾는 것 같군요 ^^;

2.날씨 및 환경에 강인하다.(내수압도 높고, 결로도 잘 막아주는 것 같습니다.)

이정도입니다.

타프+돔텐트 조합으로 가려고 하고 있고, 재고는 있어서 구하기는 쉬운 것 같습니다.

제가 공부가 부족할 수도 있지만.. 약간 오래된 모델이라 조금 더 나은 선택이 있을까 하여 혹시 웨더마스터 노토스 270과 비슷한 기능 및 금액대(조금 더 낮아도 괜찮습니다.) 에서 추천해 주실 만한 제품이 있을지 고견을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한 내용)

조금 더 내용을 추가하면..  원래는 리빙쉘 및 터널형을 알아봤었습니다. (코베아 네스트 W)

그런데 리빙쉘이 부피도 크고, 치는데 더 힘도 들것 같고해서 우선은 돔과 타프로 조금씩 캠핑에 익숙해져 보려고 합니다.

타프만 있어도 그냥 당일치기로 간단하게 다녀올수도 있고, 등등 활용도가 조금 더 높을것 같다고 생각이 되어서요.

아무튼 지금 이런 제 상황에서 괜찮은 조합 혹은 추천해 주실 만한 것들 의견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는 꼭 캠핑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