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시간 밑으로 하천 옆 자전거 도로를 달리려고 합니다.

실내 자전거도 생각했지만 아내의 격렬한 반대에 그나마 미니벨로 구입으로 정하였습니다.

키는 170 후반, 몸무게 70후반이고 자전거를 더 업그레이드 할 생각은 없습니다.

따라서 동네 마실용도, 간단한 산책(?) 정도로 구입하려고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못고르겠네요.

최대 예산은 조립비 포함 40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그나마 여기저기에서 알아본봐 입문용으로 인기있는 것들이

1. 티티타카 플라이트 F7

2. 알톤 턴베리 리카

3. 플리트 코닐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이 중에서 무난하게 입문할 자전거로 무엇이 좋을까요?

편안함과 튼튼함을 추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