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어존 라온제나 쉘터 + 베스티블 + 라움미니 

장점

450사이 쉘터 + 베티 사용으로 인해 넓고 또 넓다

3인이 쓰기엔 정말 광활하다

면이너 텐트로 인한 쾌적함

단점

추가 제품들 구하기 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아이보리 3종은 구매해 놓은상태)

무게가 너무 무겁고 부피가 크다.

2.백컨트리320 쉘터 + 제너두 4p

장점

미니멀에 속하고 죽는각 없이 편히 피칭이 가능

패킹사이즈가 작고 가볍다

단점

바람에 취약

재질 문제와 이번에 다운? 혹은 옆그레이드로 인해 약간의 이슈가 있더라구요?

바뀐 버전의 단점이 현재 나오지 않아 정확히 파악은 어렵고

라온제나 보다 사이즈가 작아진다

가족구성은 성인2 유아1입니다.

작년 트리버스 구매해서 전실이 너무 좁아 2번 만에 방출을 했고

현재 새로운 친구 영입으로

두개 고민중에 있는데 정확히 고르질 못하겠씁니다.

난로가 없어 한겨울 캠핑은 패스고

봄가을 위주 정말 가고 싶다면 한여름도 도전해 보려 합니다.

현재 보유 제품으로는

베른 플랫테이블 / 토르오프스 / 헬리녹스 오피스 M

미니멀웍스 파워스토브 / 페트로막스 그리들 M

스탠리 아이스 박스 / 워터저그

몬테라 CVT2 L 2개 / 헬리녹스 체어라지2 

위 보유제품들이 전실에 모두 들어갔음 하는데

320쉘터 안에 가능한지 감이 안잡히네요

포럼분들의 투표로 한녀석은 방출 예정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