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캠포에 마지막 글이 2020년 10월이네요... ㅎㅎ

그리들 하나 사려고 캠포 왔다가 인사글이라도 남깁니다. 

캠포 덕분에 뒤도 안돌아보고 안성주물 조선그리들로 주문했습니다. (배송이 3월 이네요 ㅎㅎ)

그리고 저도 이제 바닥 생활 접고 카라반을 고민끝에 작년 9월에 예약하고, 견인장치 달고, 루프박스 달고, 해바라기 버너랑 이것저것 알빙 용품 준비해두고 집앞 주차로 입주민들과 협의도 끝났는데 정작 차는 아직도 기약이 없네요.

ㅎㅎ 자주 글과 댓글 남기고 활동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심각한 이 때 회원님들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