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 많은 위로와 반응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도 벙카돔 그랑데를 구입한게 괜찮은 선택이다 생각이 되더군요

1. 저와 와이프가 탄색을 좋아함 : 저는 원래 올리브색이었는데 이제는 서로 탄색과 올리브색류를 좋아합니다

2. 가성비 : 와이프는 살때 좋은거 사라지만.. 눈은 높아졌지만 대출이자가 무서운 나이기 때문에ㅠㅠ 가볍게 살거루원했습니다.

 * 비바돔이나 코베아 쉴터류도 좋아보이지만.. 구하기 힘들고 점점 올라가는 기분이라..

3. 부피와 무게 : suv 캠퍼 였 지만 집 엘베상(1층에 계단이 있는 오래된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뭐죠?) 무게와 부피가 캠핑장비에 정말 많은 영향을 미치더군요. 벙커돔2(허연거) 부피와 무게 보고, 안단테 품질 보고 힐맨 텐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랑데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최악이다 생각한 ㅗ형 도어가 U형으로 변경됐음에도 말입니다.

출입문 고정끈(숫놈과 암놈)이 1개라는게 사실이며..

이럴 경우 매쉬만 고정을 어箚하죠 ..?

예전에 ODC 바이저W 쓸때도 출입문에 매쉬만 따로 고정 할 수 없어 초겨울에 쓰고 바로 팔아버렸습니다.

 * 지금 생각하면 팔기 좀 아깝네요.. 괜찮았는데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개선형 그랑데의 최악 단점으로 이걸 꼽던데요

 * 

이럴 경우애는 어떻게 해결할까요?

어떤 분들은 사무용 클립(쇠)로 매쉬만 따로 고정하던데

다른 쌈박한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