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소소한 랜턴 놀이 해봤습니다.
토끼곰아빠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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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골제로 영입 후 크리스탈 쉐이드만 구해뒀다가
이번 시즌 캠핑도 끝났고... 내년에도 나가려면 겨울 다 지나서 나갈 거 같아 심심하니
골제로 쉐이드 좀 질러봤습니다.
비추는 저와 방은 생략하고 봐주세요~ ㅋㅋㅋ 쉐이드가 무슨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 같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많이 보셨을만한 돌돌이? 쉐이드입니다.
두 개를 죽은소 혜자템 바나나걸이에 걸어봤습니다.
같이 걸어두니 예쁘네요~ 돌돌이도 예쁜데 불꽃쉐이드는 정말이지 매력적입니다.
돌돌이는
바닥에 퍼지는 불빛이 아름답구요~
하트 모양이 맘에 들었습니다.
불꽃쉐이드는
밤하늘에 폭죽이 터지는 것만 같네요~ ^^
쉐이드들이 골제로보다 비싼 게 많은데... 소소하게 맘에 드는 거 보일때만 질러야겠습니다. ㅎㅎ 어차피 이제 골제로에는 다 자기 쉐이드가 있어서 미니마? 고거 영입하면 다시 좀 질러봐야겠습니다.
한동안 캠은 쉬게 되니 지름신 강림하면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캠포분들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