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고스트 쉘터 중고품을 구매했네요...참.. 사람의 물욕이란
은월참성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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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뭐...
캠핑은 못가는 상황이긴 하지만
장비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훈정서우님 뽐을 받아서 초양품 휴하우스 4를 중고로 구매하고서도
또 뭐 없을까????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다
Feel 받은 고스트 쉘터 3회 사용분을 1시간 40분 차 몰고 가서 사들고 왔네요....ㅎㅎ;;;;;
(판매자분 사진입니다..)
스커트에 파쇄석 빵인지 팩빵인지 모를 저 한 곳 빼고는 현장에서 봤을 때 엄청 깨끗한 녀석이라 낼름 영입을 했고 내친김에
2월달에 판매 예정인 고스트 쉘터용 베스티블도 예약을 걸었네요...
이만하면 다 샀다... 싶기는 한데요...
저거까지 사고 나니까 모듈형 텐트들이 눈에 들어오고 있는 중이라 또 모르겠네요....ㅎㅎ;;
역시
이 바닥은 발을 디디는게 아니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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