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논란이 될정도로 어그로를 끌고 싶지는 않았는데,

나도 내 레인지에 대한 고찰을 한 번 해볼 기회가 됐네

여튼 그 글에 누가 댓글을 달았듯이, 리버가 훨씬 더 중요한 게임이기도 하고

나도 앤티게임만 쭉 치다가 6링 fast fold를 거의 1년 쉬고 다시 시작하는거라 

100방에서 새로운 것도 많이 시도하고 6링에 필요한 포커스킬들도 하나둘씩 가다듬고 있어.

뭔가 22는 맞다 틀리다 요 논쟁은 이제 그만해줬으면 좋겠다.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여럿 있고 고마워서

나도 5분이상씩 세션 종료 후 복기해봤던 재밌는 핸드들 히스토리 공유하고

이 글 추게가면 내 로직도 얘기해볼게

저 핸드들 중 ㅈㄴ 잘못된 플레이도 있음 ㅋ.ㅋ

마지막은 200방 크러슁 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