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버에서의 상대의 빠른 액션(스냅올인), 오버사이즈. 프리플랍에서의 단순 콜. 플레이어의 스타일 관찰, 국기 등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A없다고 판단. 이것은 '말랐다' 직감. 냄새 맡고 블러프 캐치. 물론 슬로우 플레이라고 생각하고 프리플랍에 콜받고 들어왔을 수도 있지만. 상대 vpip 등 고려할떄 슬로우플레이 없었음. 같이 치면서.

2. 플랍에서 오버벳 떄림, 상대 올인 박음. 일단 칩커버 상황. 30초 고민하고 콜 받음. 처음엔 뽀쁠이라 생각. ITM 구간이라 한단계 한단계가 중요해서 고민 후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