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캐쉬게임에서 콜드-콜에대해서 살펴볼거야. 우리는 콜드-콜의 장단점을 살펴봄으로써 기본 전략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거야. 그 다음에, 콜드콜이 거의 확실히 좋다고 할 수 있는 몇몇의 상황을 살펴볼거야.

토너먼트 플레이어를 위한 노트: 이 논쟁은 너를 위한 게 아니야. 엔티의 존재가 토너먼트에서 콜러의 팟 오즈를 매우 증가시키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 없이, 많은 토너먼트에서 콜드-콜은 좋은 플레이야.

콜드-콜 레인지의 장점

• 너의 중간 정도의 핸드로 플랍을 싸게 볼 수 있어.
• 너의 뒤에서 아무도 콜을 하지 않으면, 인포지션으로 포스트플랍을 플레이 할 수 있어
  (SB가 아니라면).
• 너의 뒤에 있는 잘 못하는 플레이어들을 마지널한 핸드로 오버-콜링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어.

콜드-콜 레인지의 단점

• 3벳을 할만한 핸드를 가진 다른 플레이어에게 스퀴즈를 당할 수 있어.
• 니가 3-벳 했다면 폴드 했을 충분히 높은 에퀴티를 가진 플레이어가 니 뒤에서 콜을 할  수 있게 만들어.
• 때때로, 멀티웨이 팟을 플레이 해야 해. 물론, 멀티웨이 팟에서 너의 에퀴티는 확연히 줄어들지.
• 프리플랍에서 팟을 이길 수 없어 -- 너는 포스트플랍에서 무언가를 맞추거나, 블러프를 해야 하지.

언제 콜드-콜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콜드-콜이 적절한 2개의 상황이 있어. 두 상황 모두 너의 뒤에 있는 상대를 고려하는 거야.

너의 뒤에 못하는 플레이어가 한명 혹은 그 이상 있을 때.

못하는 플레이어는 포커 플레이어의 가장 중요한 수입원이야. 이런 플레이어들이랑은 수익이 나는 플레이를 가능하면 자주 해야 해.

니가 콜드-콜 할 때, 잘 못하는 플레이가 너의 뒤에서 팟 오즈를 보고 자주 팟에 참여할거야. 물론, 이 잘 못하는 플레이어의 팟참여는 옳아. 하지만, 얘는 핸드-선택은 아마도 옳지 않을 수 있어. 많은 종류의 쓰레기 핸드들로도 오버-콜 할 거고, 장기적으로 이 멀티웨이 팟에서 돈을 잃게 되겠지.  

자 예제를 한번 보자:

너는 버튼에서 T♦ 9♦를 받았어, $1/$2 캐쉬 ($200 스택). 레귤러 플레이어가 미들포지션에서 $6로 레이즈. 너의 왼쪽에 (SB) 이런 잘 못하고 화려한 플레이를 즐기는 플레이어가 앉아 있고 50%이상의 핸드를 팟에 참여 하고 있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이 핸드는 3-벳과 콜드 콜 사이에 있는데 (Educa-pOker는 3-벳을 하라고 추천해). 하지만, SB의 이 잘 못하는 플레이어를 고려했을 때는, 너는 얘가 3-벳에서는 콜을 하지 않을 쓰레기 핸드를 들고 팟에 들어오게 하기 위해 콜드콜을 하는 게 더 좋아. 

콜드-콜을 하면 좋은 두번째 상황은... 

너의 뒤에 있는 플레이어들이 어그레시브한 3-베터가 아닌 경우.

너의 뒤에 있는 애들이 3-벳을 잘 하지 않는 다는 것은 니가 스퀴즈를 당할 확률이 매우 적다는 뜻이야. 그러니까, 너는 플랍을 보고 너의 에퀴티를 실현할 가능성이 꽤 높지.

위의 예제를 다시한번 보자 ($1/$2, 레귤러가 미들포지션에서 $6 레이즈, 그리고 너는 버튼 잘 못하는 애가 SB). 하지만, 이번에는 KQo을 가정해보자. 

만약 니가 너의 왼쪽에 있는 애들 중에서 누군가가 프리미엄 핸드 (TT+, AQo+, AJs+)보다 안좋은 핸드들로 3-벳을 하는 걸 봤었다면, 너는 이핸드로는 그냥 3-벳하거나 폴드 하는 게 좋아. 사실, 너의 왼쪽에 있는 애가 스퀴즈를 자주 하는 애라면, 이 스팟에서 너의 모든 레인지는 3-벳이나 폴드가 되어야 해. 

라이브 포커를 위한 빠른 첨언

니가 만약 라이브에서 플레이 한다면, 일반적으로 좀더 큰 프리플랍 레이즈 사이즈로 오픈을 할 거야 (4bb+). 사이즈가 올라갈 수록, 너는 콜드-콜 하는 걸 더 줄이고, 3-벳하거나 폴드 해야 해.

하지만, 라이브 포커 플레이어들은 일반적으로 3-벳을 적게 하기 때문에, 3-벳 스퀴즈를 맞을 확률이 많이 줄어들어. 이 두가지 요소가 대충 쌤쌤되서, 여전히 너에게 콜드-콜 레인지를 가지도록 해줘. (barring a very large size or aggressive players behind 이거 조금 생뚱맞은 문장인데). 

니가 라이브에서 콜드-콜을 할 때, 조정해야 할 하나의 큰 요소가 있는데:

라이브 게임에서 4명 이상의 멀티웨이 팟이 매우 흔하기 때문에, 너는 콜드 콜레인지에 매우 강한 스트레이트/플러쉬를 만들 수 있는 핸드를 포함해야 해. 이런 방법으로 니가 쿨러 상황을 피할 수 있게 해줘 예를 들어서, 니가 7♠ 5♠를 들고 있을 때 J♠ 8♠ 2♠ 보드에서 Q♠ 4♠ 한테 당하는 것 같은. 너는 K♠ 9♠ 와 A♠ 3♠같은 핸드를 콜드-콜하는 게 더 나아. 그렇게 해서 니가 쿨러 상황에서 이기는 쪽이 되는 거지. 

맺음말

그래서, 누가 옳냐고? 콜드-콜을 해야 하냐고 말아야 하냐고? 

만족스럽지 않겠지만, 누구도 확실히 알 수 없다는 거야. 적어도 "게임 이론 최적화" 관점에서는 말이야. 몽크솔버는 SB와 BTN, 그리고 CO에서 레이즈 사이즈가 작을 떄 콜드-콜을 하도록 추천해. 반면에, 얼리 포지션에서는 절대 하지 않도록 하고. 솔버가 완벽한 건 아니지만, 솔버의 솔루션에서도 확신할 수 없어.  

실전에서, 너의 뒤에 잘 못하는 애들이 있고/거나 3-벳 빈도가 적다면 콜드-콜을 너의 레인지에 넣는게 확실히 좋아. 

여기까지야!  

굿 럭, 그라인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