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에서는 탑 플레이어들이 선천적인 재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게 팩트긴 하지만 그 사람들을 정상에서 끌어 내리기 위해서는 재능이 없는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한다고 한다. 그들은 탑플레이어 자리에 오르기도하고 실패 한다고도 한다. 올리비에 부스캐livb112 처럼 최정상에 오래동안 있는 사람으로 보아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햐 한다고 한다.

-> 덧 붙이자면 내 생각에서는 노력으로 안되는 것이 없다라고 생각한다. 부족하면 그만큼 노력을 덜 한것이다. 재능있는 사람이 1시간 공부하면 되는 걸 안된다면 3시간고 4시간이고 투자해야 한다.

2.포커이론 공부할 때 자주하는 실수들을 고치고 효율적으로 공부하지 못해 실력이 늘지 못하는 사람들을 잡아주려고 한다. Nash Equlibrirum에서 추출된 상대가 완벽한 콜링 레인지를 가지고 잇을때 어떤 플레이를 알려는 주는 차트인데 이런 차트는 적은 정보만 주고 이것으로 크게 도움을 받기 힘들 것이라고 말한다.

비효율적인 공부에 대한 언급을 계속하는데 이 차트 공부 뿐만이 아니라 크게 도움이 되지않는 공부는 좋지 않다고 보고 큰 그림을 잡도록 하라고 한다. 포커게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공부들은 자기만족을 위한 공부라고 칭한다.

정확히 본인이 하는 공부가 수익을 내는 공부인지 잘 생각해보라고 말하고 실제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보라 한다.

카드를 칠 때 빈도에 대한 공부 본문에는 여러 예시가 나와있는데 결론은 이런 상황(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통해 내 플레이를 발전 시킬 수 있는 것인가? 

그 날 배운것은 무엇고 앞으로는 어떻게 다르게 플레이 하는가에 대해 명확하게 알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 많은 사람들이 홀덤이든 게임을 할 때 그냥 흘러가는 대로 습관대로 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의미없는 공부, 혹은 일정 부분 공부한 것을 가지고 그게 무조건 맞고 그 틀에 맞춰서만 카드를 치는 사람들도 보았다. 내가 보았을 때는 이런 사람들은 결국엔 피쉬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발전하고 공부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의미없는 공부는  없다고 보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보단 훨씬 낫다고 보고 그런 습관을 통해 의미있는 공부로 발전해 나가며 연구한다면 훌륭한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