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세미나 2021

홀덤소식


이벤트정보


매장정보


연구실


스타팅핸드


전체최근글


왕의 세미나 2021

Algori… 0 777

왕의 세미나 후속편 모음 입니다. 

강사는 mmasherdog  현존 하이스테이크 캐쉬게임에서 탑티어에 위치하고 플레이어이자 bts 그룹의 수장입니다.

플레이어 능력 자체도 입증되었지만 코치로서의 역량 또한 탑 티어입니다.

 

그의 제자이자 bts의 코치들이 100NL혹은 50NL에 머무르다가 5000NL이나 2000NL까지 빠른 시간내에 업그레이드 된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현재 bts의 코치들은 셔독의 제자이기도 하니까요. 

 

또한 bts의 모토 자체가 어려운 강의에 시간을 뺏겨서 플레이를 하지 못하는 불상사에 대해서 항상 경고를 합니다.

즉 본인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해하고 플레이를 하고 개선해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걸 위해서 항상 모든 세미나와 강의들은 특유의 정리를 통한 간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황하게 이것저것 나열하고 부족한 전달력으로 이리저리 말하는게 아닌 , 간결하게 필요한것만 정리된 문체로 던져주고

그런다음에 꼭 필요한 만큼의 지식이나 개념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강의 주제도 win-rate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강의를 위주로 제작을 합니다. 

 

1.개념을 설명

2.예제와 퀴즈로 학습에 대한 이해도를 체크

3. 질의 응답

 

이 방식을 항상 택하고 , 특히나 bts 강의들 특유의 특징인 반복적인 연습 문제등을 통해서 보다 빠른 습득을 가져오도록 노력합니다. 

 


셔독의 강의 내용들은 개인적으로 감탄하면서 봤던것이 뇌 과학적으로 인간의 뇌는 디테일 보다는

어떤 것의 의미나 패턴등의 추상적인 부분을 더 잘 기억하는 편입니다.

 

실전에 사용할려면 오래된 기억으로 저장되어 습득이 되는 단계가 필요한데 이 오래된 장기 기억으로 옮기는데에는 이해만한게 없습니다.

이해가 잘 되면 장기 기억이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이해를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절한 예시등을 들어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 강의(webinar)는 이 형식을 완벽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고 , 왜 중요한지 어디서 쓰이는지 설명한 다음에 이론적 접근과 그 후에 이것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퀴즈를 내고 이것을 같이 풀어보면서 한번더 되 짚어 줍니다.

 

여기서 한차례 복습을 하게 되는데 , 그 후에 실전 상황에서 사용된 다양한 핸드들을 가져와

대표적인 상황에서 이론과 실전의 괴리감을 줄여주는데 노력합니다.

 

즉 , 이론만 보고서 그래서 실전에선 어떻게 사용하는데? 와 같은 막막함을 지우면서 감이나 촉이 아니라

올바른 이론과 그 바탕에 실수하지 않도록 퀴즈를 통해서

필요한 지식들을 한번 더 추슬러 준 다음에 다양하지만 빈도수가 높은 실전적으로

사용할 상황등을 예제로 가져와서 설명을 해줘서 즉각 활용을 돕도록 합니다.


더 상세하고 고도화된 이론도 있을테지만 필요한 만큼 배우고 이해한 다음에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게
실전에서 사용을 하지도 못할 이론들을 배우고 적용하지 못하면서 오히려 플레이에 방해 요소로 작용하는 것보단 나으니까요.

 

TMI가 길었습니다. 

 

이번 왕의 세미나에 담겨져 있는 강의의 주제들입니다.

총 19편의 세미나 중 가장 최근에 진행된 6편의 세미나를 담았습니다. 
 

 

길게는 반년에서 짧게는 3개월전에 진행한 내용들입니다.

 

1. 미드 스테이크 리버 블러프 방어 

 

2. 하이 스테이크 핸드 리뷰

 

3. OOP 게임하는 법 세미나

 

4. Pio vs Pio & Pio vs  인간 ( 솔버의 플레이를 이해하고 따라하는 방법)

 

5. 턴 오버 뱃 스팟 구별하기 

 

6. IP에서 Cbet에 대한 게임 플랜 분석하기 

 

추가 구성  bts 프리플랍 레인지 v4.0 (미 번역본)

 

각 공구 웨비나 주제들에 대한 내용과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 공구는 미달이 발생하더라도 그대로 진행하는 공구이니 구매 신청에 신중한 판단을 당부드립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