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할 생각없다"던 (故)최진실 딸 배우된다
사봉티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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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배우로 활동한다.
소속사 와이블룸은 8일 최준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배우의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최준희와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최준희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재능을 떨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최준희가 여러 방면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따뜻 한 관심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