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보면 아주 좋은 정보가 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무섭고도 현실적인 이야기..

피해자 이면서도 죄인이 될수 밖에 없었던....

일단! 이 이야기는 작년 12월 말 쯤에 발생하다가 아직까지도 해결이 안되 있었고

그때 이후로 네비& 카오디오 수리를 올해 5월이 되서야 수리가 됬는데..

수리기사님이 수리중에 아주 빡 치 셨던 이야기도 있고 참 다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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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부분은 운전 하시는 분들은 어쩌면

본인이 경험 할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으니..

한번 보시길 바라며...

사고 나면 정말 정신이 없어서..

순간 적이 판단을 못합니다!

정말 침착하고 냉정 하게 판단 해야지..

자칫 잘못하면 제 꼴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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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랜져TG 3.8 이라는 희귀 차량에 애착과 집착이 강했고...

그만큼 애지 중지 했으며... 어찌든 살려 보고 싶은 심정 이었고,...

억울한 것 은 저는 고속도로 정체 중 가만히 서 있었는대.. 뒤 차가 와서 절 때려버린 사고였고...

그 차량은 렌터카 차량이라  그 보험이 저의 차 잔존 가치가 200뿐이 안된다고 200까지만

허용 가능 했고... 수리비는 600이 나왔는데.... 보험금+본인돈 400 으로 완벽 하게 수리가 가능 하다면

살려보고 싶은 마음의 애착이 강해.. "A급 모터스"라는 지인의 말에 "A급 모터스"라는 프레임과 믿음에..

결국 수리비는 1000만원이 넘어 버린 사건입니다!

말로 다 할수 없어 소솔 하게 동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돈을 떠나서 차를 사랑 하신다면 제 마음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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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처음부터 그냥 정식 공업사에 맏겼으면 이렇게 까지 가지 않았을 터인데..

1급 공업사 라는 말이 엄청 잘하는 줄 알았는데.. 동네 수준 보다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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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야기 입니다!

더러운 세상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