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는 원래 한국 땅이다 - KBS 다큐멘터리
prisen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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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간도는 원래 한국 땅이다 - KBS 다큐멘터리
조선과 청의 국경은 압록강과 두만강이 아니었다?
백두산정계비는 300여년 전 조선과 청나라가 백두산 기슭에 세운 영토 표시비이다.
후에 청은 발음의 유사성을 들어 정계비에 표시된 토문강이 두만강이라며 조선과 청의 국경이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정해졌다고 주장하지만 조선은 고서에 토문강과 두만강이 별개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또 1712년 백두산정계비를 세우기 전 청의 요청으로 제작된 황여전람도에도 조선과 청의 국경이 ‘봉황성’ 부근으로 표시돼 있다.
당시 국경선이 압록-두만강 보다 훨씬 북쪽이었다는 증거이다.
조선의 간도 실제 점유권을 인정한 1886년 조선과 청의 비밀회담도 최초로 공개한다.
KBS HD역사스페셜 – 신년기획, 백두산 정계비 무엇을 말하는가 / KBS 2006.1.13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HTZVqGn8cMY
독도는 우리 민족의 영토다 "왜놈은 두발 가진 야수" 북한의 일침 [MBC 북한확대경]
https://www.youtube.com/watch?v=_9Aq1JAtIYY
“한복은 우리 민족의 옷” 북한의 외침 [MBC 북한확대경]
https://www.youtube.com/watch?v=na4KzQI8Ue8
조선과 청의 국경은 압록강과 두만강이 아니었다?
백두산정계비는 300여년 전 조선과 청나라가 백두산 기슭에 세운 영토 표시비이다.
후에 청은 발음의 유사성을 들어 정계비에 표시된 토문강이 두만강이라며 조선과 청의 국경이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정해졌다고 주장하지만 조선은 고서에 토문강과 두만강이 별개로 등장한다고 밝혔다.
또 1712년 백두산정계비를 세우기 전 청의 요청으로 제작된 황여전람도에도 조선과 청의 국경이 ‘봉황성’ 부근으로 표시돼 있다.
당시 국경선이 압록-두만강 보다 훨씬 북쪽이었다는 증거이다.
조선의 간도 실제 점유권을 인정한 1886년 조선과 청의 비밀회담도 최초로 공개한다.
KBS HD역사스페셜 – 신년기획, 백두산 정계비 무엇을 말하는가 / KBS 2006.1.13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HTZVqGn8cMY
독도는 우리 민족의 영토다 "왜놈은 두발 가진 야수" 북한의 일침 [MBC 북한확대경]
https://www.youtube.com/watch?v=_9Aq1JAtIYY
“한복은 우리 민족의 옷” 북한의 외침 [MBC 북한확대경]
https://www.youtube.com/watch?v=na4KzQI8U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