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횡단보도 우회전 과태료 폭탄(?) 진실
출처는 유튜버 '1분미만'입니다.
작년에 유튜브 혹은 인터넷에 뜨거운 주제였던
2022년 횡단보도 우회전 처벌이 바뀌면서 처벌과
보험료가 오른다는 소문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틀린말들이었습니다.
과태료는 당시에 누가 운전했는지
특정할 수 없는상태에서
명의상 차량소유주에서 부과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무인카메라로 단속됐을경우
일단 과태료로 부과되는것입니다.
벌점은 운전자가 확실한경우에만 과태료가 아닌
범칙금과 함께 부과되는것입니다
현장에서 바로 경찰단속에 걸린경우가 해당됩니다
예전에는 보행자가 어느정도 갔으면
차량이 그냥 지나가도
교통흐름 차원에서 경찰도
단속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회전하자마자 만나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단 한발자국이라도 걸치고 있다면
통행하면 안됩니다.
이제는 보행자가 완전히 횡단보도를 건넌다음에
통행해야 합니다.
위반하고 현장단속되면
아래와같이 벌점과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범칙금 횟수가 쌓이면
보험료 할증이 될 수 있는겁니다.
결론은
요약
1. 우회전시 횡단보도에 파란불이고 사람이 한발자국이라도 걸쳐 있을 시 진행하면 안됩니다.
2. 만약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파란불인데 보행자가 갈까말까 이상한 병신짓하면
자존심싸움 하지 말고 빨간불 켜질때까지 기다렸다가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