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하나 글하나 올렸던거에 바닐라향이, 전에 제과를 언급하신 분도 있던차에 구매예정에 있는 아이템 가격도 괜찮아 적어봅니다.

맥코믹이라는 낯설지 않은 회사 제품인 바닐라 향입니다.

아시는 대로 그 후추만들어 파는곳 입니다.

바닐라 빈은 은보다도 비싸다고 알려져 있죠,향신료중에서는 샤프란 다음의 몸값이라고...

그덕에 국내서 바닐라향이 들어갔다는 제품은 거의 이런 인공향을 사용한다고 보시면 되는거.

이 제품은 그 향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국내의 바닐라 관련된 제품에 비해 사악한 가격이 아닙니다.

용량도( 946ml )  용량이지만, 찾아보심 아시겠지만 국내에서 평벙한 사람이 접근할수 있는 가격에 비해 꽤 저렴합니다.

사용처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대로 제빵,제과에 향을 입히는데 사용되고, 아니 모든 요리에 적당히 넣으셔서 즐기시면 됩니다.

한여름 빙수에도,차나 코코아에도 좋고, 머리맡에 방향제로도... 

진짜 바닐라는 사용후 남은 껍질로도 보드카에 우리고 설탕에도 향 입힙는데 사용합니다.

신중하고 현명한 소비하시구요 

해피가 사용하시면 좀 더 저렴한 가격을 체감가능하며, 경유지 챙기시고

추천인 사용하시면 추가적립이 있음을 잊지마시구요.

난 좀 저렴했으면 좋겠다 하시면 투명하지 않은대신 사용시 색상변화가 있기에 감안하시고 사용하셔야 됩니다.

바닐라 빈은 11번가 배대지에 몇일전까지 확인한 바 아직 충분히 없더군요. 오로지 한제품만 있으나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