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시즌이라 가방사라 돈도 조금 들어오고 실제로 사긴 사야해서 둘러보다보니...

하...국내가..특히 백화점가는 너무 비싸더군요

에프씨는 그돈주고 사긴 좀 그렇다보니 아마존을 둘러보았습니다

아들분과 와이파이님께 몇가지를 보여주고 몇개를 퇴짜맞길를 여러번...

두가지로 압축된것중 아들분께서 푸마를 선택하셨네요

특별가는 아닌것 같지만 바가지는 안당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먼저 1안 프랭클린 mlb입니다 초딩1학년한테는 약간큰게 아닐까..하긴했는데 자식분께서 앞주머니가 없다고 퇴짜를 놓으셨네요 개인적으론 이게 좋아보이는데...

착샷은 없고 의미없는 구매대행가는

후기도 불량받은분빼면 좋습니다

야구는 안시킬꺼지만 그만큼 주머니나 수납이 좋다고 생각해서 골라봤지만...

결국은 단순한 표범이 좋다하여 아래모델로 주문했습니다

이건 사이즈가 좀 작은듯한 후기가 많아 사이즈 걱정없는게 장점이었네요

자 이걸로 결정이 되었으니 양가에서 가방사라고 받은 40만원중 우주쿠폰 5000원 적용하니 38만원이 남았네요

전 이제 좀더 보태서 라이젠달린 노트북하나 아들명의로 사러가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