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11월에 스카이라이프 알뜰폰 가입했는데 12월에 혜택이 더 좋아졌다고 

휴대폰 포럼에 글을 남겼었는데 이번에는 뭔가가 더 얹혀졌네요.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저가형 요금제는 큰 의미 없고

25,300원이상의 요금제를 썼을 조금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전에 KT망 자체가 호불호가 꽤나 심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혜택을 받으시려면 1월중 개통, 2월 말 해지인데 이왕 개통하시는 분들은 혜택을 받으셔야하니

잘 계산하셔서 개통을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앱 나오기 전까지는 불편했는데 앱 나오니까 사용량 체크등이 가능해서 좋더라고요 

혜택 받는거 중에 스포티비, 지니뮤직등은 현금화가 되어서 나름 유용했지만

저 블라이스인지 뭔지는 현금화도 안되고 쓰기도 애매하고 참 

이번에 시즌이라는 컨텐츠 이용권이 생겨서 찾아보니까 KT에서 런칭한 OTT플랫폼 같은데

이건 현금화 하기도 애매하고해서 그냥 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알뜰폰 요금제에 약정이 있는것도 아니니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첫달에는 무조건 최대 사은품 받을 수 있는 요금

그리고 사은품 수령 후 나한테 맞는 요금제 넘어가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