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에서 나온 90만원(카키) 롱패딩, 80만(다크네이비) 하프패딩입니다.

 

 

둘 다 크게 나온 걸로 알고 있어서

 

 

카키가 95사이즈까지밖에 안 남아있지만 100까지는 커버쳐줄 거 같아요.

 

 

다크네이비 100사이즈까지 있으니 105사이즈 입는 분까지는 고려해볼만 하고요.

 

 

안쪽에 퍼문에 다들 꺼리실 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여태까지 물량이 남아있는 이유기도 하겠죠)

 

여러 곳에서 이미지를 긁어왔습니다.

 

 

다른 색깔들은 10만원 정도에서 구할 수 있을 거예요.

 

 

카키가 유독 싸고 검색도 안 나오길래 긁어왔습니다.

 

모자는 탈부착되요.

 

 

롱패딩 위주로 긁어와서 하프패딩은 기장을 눈대중으로 줄이셔서 감안하셔요.

 

 

그리고 롱패딩은 '구스다운'입니다. 하프패딩은 덕다운이고요.

 

 

왜 구스다운을 덕다운이라고 말하고 파느냐고 말하면... ㅎㅎ;;; 그냥 발로 일하는 거겠죠?

 

비율은 8:2입니다.

 

 

무거운 게 단점이라는데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제대로 보온 노리고 나온 패딩 아니면 헤비패딩은 다 무겁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