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pbv.com2us.com/brand?r=p1

기존 컴프야와는 완전하게 달라진 컴프야V22 브랜딩 페이지 오픈됐습니다.

게임은 지금도 플레이할 수 있고,

실사화랑 모션, 게임 플레이 진행간에 현장감을 더해주는 것들이 진행됐다고 합니다.

일단, 브랜딩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상당히 정성스럽게 잘 꾸며놨구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모바일 쪽으로는 얼마없던 야구게임에 진짜 끈을 놓지 않은 이유가 있었구나.

그동안 수 많은 연구를 진행했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선수 얼굴 표현과 실사 모션캡쳐를 활용한 선수들의 움직임, 경기장의 열기 등을 살리려고 최대한 노력했다고 하고

정우영 캐스터와 이순철 해설 위원의 목소리가 녹음 진행됐다고 하네요. ㅎㅎ

모션 캡쳐의 경우 일반인이 아닌 실제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 직접 촬영에 참여하여 

모든 동작을 따와서 작업 진행했나보군요.

아래는 참고 링크입니다. 

http://m.tf.co.kr/amp/economy/1813260.htm

상당히 노력을 기울인 게임이 하나 또 탄생했다는 생각이 들고

야구 시즌이 이제 곧 진행됨에 따라 다시금 야구게임을 잡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ㅎㅎ

야구 땡기시는 분들은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