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도보도 못한 플랫폼이라.. 살짝 미심쩍긴 했는데 (Floor???)

해봐야 하니 우선 가입 하고 설치.. 설치하니 점검중 이라 뜨길래 어차피 재택 근무 중이라 시간은 남아도니 그대로 둠..

일하다가 한번 다시 보니 게임 시작 되길래 접속,

튜토리얼의 조악함을 보며.. "에이 튜토리얼은 조악할 수 있지" 라고 생각.

뭐 타고 가다가 이벤트 나오길래 스킵 하기까지.. 

내가 지금 2000년대 후반 양산형 모바일 게임을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250만원짜리 컴으로 이런겜 안한다.. 라는 생각과 함께 종료, 삭제.

저랑은 안맞는 게임 (아직까지는) 인걸로 판단 했습니다.

차후 게임성에 대한 부분은 유튜브 영상 같은걸 보고 재판단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