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아무거나 하나 건져왔습니다. 

전투는 대충 3분20초 정도부터.

그냥 무난한(넷이즈스러운) 수집형 rpg같네요.

유튜버가 전투가 전략성이 있네 어쩌네 하긴하는데 과연...

중국에서는 이미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이라는군요.

요즘에는 평범하기만해도 감지덕지니 일단 해봐야겠습니다.

+ 샤이닝 비욘드라는 게임이 오픈했길래 해봤는데 

그림체랑 캐릭터 이름들이 익숙하다 싶더니 발리언트 포스 개발사가 만든 게임이더군요.

발리언트 포스때도 그랬지만 운영이 엄청 느리고 답답합니다. 

5월엔가 오픈했던 일섭도 오픈하자마자 망했던데, 한섭 또 오픈하고 이렇게 하는거보면 신기하네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