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안드로이드만 써 왔습니다. 애플은 처음 사봤습니다.

최근의 갤럭시 성능문제도 있고 해서 게임용으로 아이패드 프로 구입했습니다.

(다음달 국내출시될 아이패드 에어(가성비 좋음. 원래 이것구입할려고 했어요. 하지만 저장공간이 64기가라는 단점때문에)와 게임성능은 같지만, 아무래도 게임 설치로 인한 저장공간 때문에 아이패드 프로 구입)

와~~ 신세계네요.

핸드폰과 앱플레이어로 돌렸던 게임들이 부드럽게 잘 돌아가네요. 로딩도 빠르구요.

단점은 원스토어가  없어요.  더 벗은 여인네들을 볼 수 없네요 .

내년 갤럭시s23 나오는 것 보고 핸드폰도 아이폰으로 갈아타는 것 고민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