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블레이드 1편이 가끔 저평가하고 덤핑 들먹거리시는분들이 종종 보이는데
제노기어스,제노사가1~3편에서 이어서 성공적으로 프렌차이즈화 시킨작품이 제노블레이드1편입니다
wii로 발매될당시 해외팬들 사이에서도 입소문 통해
파판,드퀘보다 평이 더 좋았던 작품이고 당시 메타평점이 92점
1편 국내 정식발매되기 전까지만해도 2편보다 1편
지지하는 국내유저분들이 더 많았고 실제로 해외팬들
사이에서도 1편 인지도가 더 높습니다
미마존이나 일마존만봐도 리마스터 1편 덤핑은 없고
그저 국내에서 1편이 워낙에 명성이 좋았던 작품이라
jrpg장르를 인지못하고 마리오게임찍듯이
물량을 터무니 없이 많이 찍어서 덤핑된 것이라고 봅니다.
국내 판매량이 정말 저조했다면 일부러 위험감수하면서까지 영문정발되었던 2편을 한글화해서 다시 발매하진
않았을거구요..
예로 킹덤하츠3같은 경우도 수많은 이전작 한글정발된
케이스도 없는 상태에서 디즈니내 겨울왕국+캐러비안해적등이 출현해서 무리하게 물량찍어서 국내에서
말도안되는 덤핑가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