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개 장관으로서, 윤석열 대통령을 상관으로 모시게 된 심정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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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박범계, 검찰 '산업부 블랙리스트' 압수수색에 "참 빠르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지난 25일 서울동부지검이 산업통상자원부를 '인사 블랙리스트 의혹' 고발장 접수 3년여만에 압수수색한 데 대해 "보고를 받고 '참 빠르네'라고 표현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28일 법무부 과천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24982
윤에게 형님 하다가
본인에게 맞는 상황이 아니니, 국회의원 앞에서 감히!! 똑바로 앉아라고 호통치다가
이젠 장관일하고 있는데 대통령으로 오셨네요.
이제 범개가 똑바로 앉아야겠네요.
진짜 윤은 인생이 드라마 같네요. 대단합니다.
범개는 이제 새장관임명전까지 상관을 잘 모시거나, 아니면 퇴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