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북에 보낸 강력한 경고 메시지 반감
미, ‘윤 선제타격’ 안보정책에 선 긋기
북과 협상 여지 남겨 훈련 거절한 듯

대깨문들은 위 기사에서 제목과 요약만 보고 마치 미국이 윤 당선인한테 선긋기 이런식으로 한미동맹이 깨졌다 흔들거린다 식의 말도 안되는 선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기사를 제대로 들여다 보면?

앞서 미국은 윤석열 당선인이 안보정책과 관련해 주장했던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미 의회조사국은 지난 18일 내놓은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선출’ 제목 보고서에서 “(윤 당선인이) 여러 이슈에서 미국과 더 강하게 공조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윤 당선인이 말한) 한국의 선제타격 주장은 미국의 입장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보고서는 “미국은 과거 남북 군사 충돌이 있으면 종종 한국에 군사 대응은 자제하라고 압력을 가했는데 이는 윤 당선인 공약과 상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의 선제타격 주장과 입장은 다르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나, 여러 이슈에서는 미국과 더 강하게 공조할 것이라고 다시한번 동맹관계를 굳건히 하는 내용이다.

결론은? 

대깨문들은 경향신문의 자극적 제목과 요약 + 기사 내용도 안보고 신나서 문재앙 때 한미관계가지고 XX하더니 윤당선인은 더 못하네? 이렇게 선동하는것이다.

번외로 미국은 한국에 반도체 동맹을 제안했다. 어제자 기사이다.

자 이제 누가 선동하는 거지?